헬로옐로래빗
빈티지 테러를 위한 친절한 컨닝 페이퍼!!
미리 밝히자면 이것은 절대적인 가이드라인이 아님미다.
고르고 골라, 느낌을 잘 전달 할 수 있을 법 한 것들을 추려놓은 겁니다만.
이미지가 딱 60년대에 정확히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대충 분위기 보고 '아, 요론 식' 하고 감 잡는 용으로만 써주세요.
그리고 이미지의 출처는 월드와이드웹 여기저기 입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우리 리더 & 팔뤄들 이쁘게 차려입으믄
그냥 그런 출빠도 특별한 파티처럼!
홀딩 할맛이 마구마구, 춤 출 맛이 한껏 더 나겠죠잉?
그런 의미에서 흥을 한껏 돋구기 위해서 마련한 이번 빈티지 테러의 테마!!!
"60s Party!"
말 그대로 60년대의 파티예요.
60년대 분위기 나게 옷을 차려입고 신명나게 놀아보자는거죠!
60년대라 그러면 막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나요?
겁먹지 마세요.
스윙댄서 여러분,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10년 동안 정말 다이나믹하게 변화하며 다양한 패션이 존재했던 60년대!
정말 뭐가 많더라구요..아하하하.
(저도 일단 질러놓고 이제야 리서치중..60년대 패션으로 논문을 쓸 것도 아니고..그저 다 재밌게 놀자고 하는거니깐...)
그러니, 여러분들은 너무 고민하지 마시라고, 엄선한 세가지 스따일! 제시해드릴게요.
여러분 입맛에 맞는 룩으로 골라보세요.
이름을 멋대로 붙였지만..헴헴.
50년대 후반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할리웃 흑백 영화에 많이 나오는 룩이예요.
스윙과 관련해서 '빈티지'라고 하면 떠오르는 류의 옷차림이라고 봐도 돼요. 다만 좀 더 럭셔리 해요.
쉽게, 오드리 햅번이나 재키 케네디를 떠올리면 돼요.
팔뤄분들, 단정한 원피스 하나쯤 갖고 계시죠?
아니면 단정한 투피스라도..?
뭐라도 하나쯤은 있겠죠...?
그런 이쁜 옷에 고져스한 진주 장신구 하나, 걸쳐보세요.
비록 미친듯 춤추면 땀에 쩔어 풀리겠지만..일단은 우아하게, 헤어스타일도 신경써보아요.
뒷머리를 올리거나, 살짝 부풀려 볼륨을 주거나 끝 부분에 살짝 컬을 주면 더욱 알흠답겠죠?
간단하게 햅번룩, 재키룩 완성이예요.
2.또한가지 60년대에 유행했던 스타일은 미니미니미니스커트!와 함께하는 모던한 룩이예요.
미니스커트가 처음 생겨난 것이 60년대!(라고 하더라고요...)
이미지를 번뜩 떠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콘은 트위기예요.
비쩍 마른지라.. 제 마음에는 별로 안들지만.. 그래도 아무튼 유명해요.
사진 보니까 아. 하시겠죠? 삘을 더 느낄 수 있도록..
이렇게 모양이 깜찍한 것도..
프린트나 소재가 펑키하고 크레이지 한 것도...
모두모두 오케이.
팔뤄들..미니 원피스 혹은 미니스커트 하나쯤은 다 있잖아요?
패션의 완성은 몸매(혹은 얼굴)이라지만.
꼭 말라야만 미니스커트를 입을 수 있는건 아니니깐요.
아하하하핳.........
여기에 컬러플한 스타킹이나, 모던한 느낌의 장신구를 더해주면 완성이예요. 쨘.
거기다 눈에 힘을 퐉 준 메이컵을 해주면 금상첨화!
두려워 말고 평소에는 할 수 없었던 과감한 눈 화장을 시도해보아요.
요래요래...요로코롬...
그리고 망쳤다고 울지 말아요.
간지템 썬그라스 착용 가능.
3.마지막으로는 말이 필요 없는, 자유분방한 플라워 차일드, 히피 룩!
60년대 말에 여러가지 사회.문화.정치적인 영향을 복합적으로 받은 히피룩은
뭐라 딱 정의 내릴 수 없이 자유분방하고 칼라풀해요.
평화를 사랑하는 히피들이니깐 온몸에 플라워 프린트도 좋고,
약에 쩔었던 히피들이니까 어질어질 에스닉하거나 칼라풀하고 싸이키델릭한 프린트도 좋구요.
하지만 미친듯이 화려한 프린트가 없다고,
에스닉함이 지나쳐 거적데기 같이 보일 정도의 옷이 없다고,
포기하지는 마세요.
꽃무늬가 아니어도 좋아요. 이런 비슷한 느낌 낼 수 있는 부츠컷 청바지 하나쯤.. 다들 갖고있잖아요?
알잖아요..몇년 전엔 유행이었잖아요..
(아무리 유행이 돌고돌아도 나팔바지 유행은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 버려버렸다면 할말 없지만요..)
여기에 머리에 꽃하나 꽂아주거나 헤드밴드 혹은 반다나 같은 거 하나 해주면
완벽하게 자유로운 영혼으로 변신이예요.
그밖에 히피스타일의 응용은 무한대.
내키는 대로 맘가는 대로 맘껏 입어보아요. 피쓰.
남자 패션은!
미안.
잘 몰라요...
그냥 이쁘게 수트업! 하세요! (돌 던지지 마세요...)
그래도 좀더 범위를 좁혀달라 하시면..
우움..그냥 지나칠 수 없으니..몇가지 예시를 드릴게요.
부유한 여편네 룩과 짝을 이루는 단정한 수트를 입으셔도 좋지요.
이때 머리는 포마드 좔좔 단정한 가르마를 해주면 느낌이 살겠죠?
아니면 맛깔나는 중절모도 죻아요.
간디 작살.
남자 슈트는 카라가 좁고 넥타이가 가늘고 어쩌구 저쩌구가 유행이었다는데..
몰라요..
사실 다 비슷해보여요..미안해요..
아무튼 수트예요...
그니까 이쁜 넥타이나 보타이나 그런거 하세요...
그렇게만 입어도 땀에 쩔은 티셔츠 입었을 때보다 호감도 +32 예요,.
이게 너무 노숙해보여 불만이면요 60년대를 뒤흔든 원조 오빠들-비틀즈 같은 복고풍도 훌륭해요.
비틀즈는 수트도 간지,
'레알 복고'도 간지.
헤어스타일은 약간 헝클어진 바가지머리거나, 무심한 듯 바람에 휙 날려 뒤집어진 것 같은 더벅머리가 포인트예요.
안 입은지 한참 된 부츠컷 바지나, 린디 바지를 꺼내 입고,
멋드러진 러플이 달린 셔츠나 멋진 콧수염, 두꺼운 뿔테안경까지, 가지고 있는 복고풍 소품들을 총 동원해보세요.
하지만.
이것조차 식상하다..
파티때마다 이런 비슷비슷한 수트업에 질렸다..
좀 더 샤킹하고 짜릿짜릿한 강력 복고 패션에 도전하고 싶다면...!
쨔잔!
화이팅....
(죄송해요..잘못했어요..하지만 이렇게 입고 오시면 웃음 참고 백번 홀딩해드릴게요..)
리더분들. 갖고 계신 의상과 소품에다가 약간의 인터넷 서핑과, 상상력을 조합해서, 잘 하실거라 믿어요.
제가 조사한 것은 여기까지!
...아효. 다 사람 살던 시대인데, 어디 한가지 스타일만 있었겠어요?
꼭 여기 예시 든 것이 아니어도 물론 절대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일단은 스윙이 미쿡꺼니깐...미쿡 등 서양 스따일로 조사를 했어요.
하지만 60년대 우리나라 패션도!! 상관 없어요! 우히히.
자유롭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60년대, 빈티지를 표현해주세요~
알흠답게 입고 재미지게 놀아보아요.
WowThat'sFantastic!
아이폰에서 mobile x의 sketchbookX와 PS express로 그린 그림.
갤노트따위 필요 없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연습곡.
곰 세마리.
컴퓨터가 기사회생. 죽은줄만 알았는데 다시켜니 반갑구나.
그렇다고 외로움이 가시지는 않는구먼.
바베큐. 고기고기.
고기고기는 항상 즐겁지만
마무리를 하지 않으면 아쉬운 법.
깔끔하진 않지만 화려한 마무리로 제격인 것이
바로바로 마시멜로우.
그냥 먹으면 마냥 달기만 하다.
그 진면목은 구워야 비로소 드러나는 것이다.
고기를 굽고 남은 불에 마시멜로우를 적당히 취향에 맞게 꼬챙이에 껴서
사알살 잘 돌려가며 굽는다.
처음엔 표면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것 처럼 기포가 올라온다.
그러다가 겉이 노롯노릇해지면 완성에 가까워진 것.
갈색으로 변한 부분이 검게 타기 직전까지 아슬아슬하게 구워준다.
그 후는.
말로 설명 불가.
굳이 설명 불필요.
직접 먹어볼 것!!


